이 자리에서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신규 모바일 서비스 플랫폼 스토브(STOVE)를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했다. 특히 이동훈 부사장의 브리핑-송계한 모바일 본부장의 매뉴얼 설명회도 시선을 끌었다.
송계한 본부장은 "마치 여러분이 필요한 만든 것처럼 SDK를 쓰면 어디서나 어떤 마켓이나 정책이나 최적화해 소통할 수 있다"며 "자체 앱스토어냐 묻는데. 구글도 와있다. 스토브가 추구한 것은 마켓이 아니다 플랫폼고 경쟁하거나 대체제가 아니라 다른 길을 간다"라고 설명했다.
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는 "스토브는 8월이나 9월 경 몇개 타이틀을 선보이고, 연말이면 글로벌 런칭의 성과를 보여줄 것"이라고 전했다.
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@naver.com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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